라이프치히2 [소식] 라이프치히 자비처 토트넘, 아스날 영입설? 토트넘과 라이프치히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본사람들은 느낀게 있을 것이다. 자비처 저 선수 누구지? 정말 잘한다! 첫골과 두번째 골을 넣고 게임을 끝내버린 라이프치히의 선수다. 이름: 마르셀 자비처나이: 1994.3.17 27세 (만25세)신체: 178cm, 76kg데뷔: 2010년 FC 아드미라 바커 뫼들링현재 소속팀: RB 라이프치히 자비처의 커리어는 잘츠부르크에서 51경기 27골 21도움을 기록했으며, FC아드미라에서 52경기 10골 8도움, 라피드 빈에서 67경기 12골 8도움을 올렸으며, 지금 뛰고 있는 라이프치히에서는 179경기 42골 32도움이라는 놀라운 스펙을가지고 있다.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고급 자원이다. 오스트리아 국제대회에서도 42경기 7골을 넣고 있다.스탯도 꾸준하고 .. 2020. 3. 15. [챔피언스리그 16강] 토트넘vs라이프치히 (델리알리 물병) 토트넘, 라이프치히에게 치이다.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뤘다. 상대는 독일의 떠오르는 강호 라이프치히!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현재 분대스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1위 바이에르뮌헨과는 승점 1점차이다! 어쩌면 이번 시즌 리그 우승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챔스 경기는 경기 극초반 부터, 라이프치히가 압도적으로 밀어 부쳤다. 전방에서의 강한 개갠프레싱이 놀랍도록 강했다. 요리스 골키퍼가 아니었으면 5분만에 실점을 했을 뻔 했다. SON 없는 토트넘, 손 쓸 수없었다. 부상으로 빠진 손흥민의 빈 자리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컸다. 상대가 전방부터 라인을 올리면서 강하게 압박을 한다면 뒷 공간을 내줄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라이프치히는 70분정도를 일정한 템.. 2020.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