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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의 금수저(요리스, 반페르시, 피케, 피를로)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지오일기 2020.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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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에도 금수저가 있을까요? 축구계에서 축구를 하지 않아도, 잘 살았을 금수저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좋은 환경에 나고 자랐지만, 축구선수 측면으로 보았을 때 스스로 능력과 실력을 인정 받은 선수를 입니다. 

축구선수는 누구나 알다싶이, 돈을 굉장히 많이 버는 직업 입니다. 상위 레벨로 올라가면 갈 수록 일반인들은 일주일에 평생 벌 수 없는 금액을 벌 고 있지요. 글로벌 스포츠 샐러리 서베이 의 발표에 의하면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1주일 평균 주급이 한화로 9천만원이라고 합니다. 하루로 따지면 1천만원 이상씩 버는 샘이지요. 물론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피와 땀의 노력이 동반 되었을 테지요. 그래도 역시 일반인 시선으로 보면 어마어마한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계의 금수저 첫번째 선수는 토트넘의 위고요리스입니다. 어릴 적 부터 많은 지원 속에 운동 선수로 성장을 했구요. 프랑스 니스의 상류층 출생으로 아버지가 투자은행에서 근무를 했고, 어머니는 변호사라고 합니다. 어렸을 적에는 테니스의 재능을 보여 테니스 선수도 했다고 합니다. 테니스도 잘하여 테니스 선수로 나가려고 했지만 축구의 재능을 더 보였기에 축구선수의 길로 들어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축구계의 금수저 두번째 선수는 제라트 피케 선수입니다. 아버지가 변호사이자 사업가 이며 어머니는 축추전문 병원장이라고 합니다. 피케 선수는 코스모스 홀딩스의 대표를 맞고 있으며 복수의 축구팀에 투자 및 인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명 가수 샤리라와 결혼을 하기도 했지요. 할아버지는 바르셀로나의 전 부회장 출신이라고 하네요. 또한 할아버지는 스포츠미디어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현 대표라고 합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축구계의 금수저 세번째 선수는 반페르시 선수입니다. 예술가 집안에서 출생을 했습니다. 화가 겸 보석 디자이너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조각가라고 하네요.

축구계의 금수저 다섯번째 선수는 마리오 괴체 선수입니다. 아버지는 예일대 연구원 출신의 유명 교수라고 합니다. 

축구계의 금수저 여섯번째 선수는 안드레아 피를로 선수입니다. 아버지가 철강회사를 설립하고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릴로는 실제 지분과 운영권도 보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와인농장 운영이 취미라고 하니 말 다 했지요?

축구계의 금수저 일곱번째 선수는 파이크 볼키아 선수입니다. 유명한 선수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브루나이 왕실의 재무장관 출신이라고 합니다. 삼촌이 현재 브루나이의 술탄이구요. 상속 받을 재산이 22조원이라고 합니다. 대단합니다. 어마어마해요.

아무리 축구선수가 금수저를 물고 태어 났지만 역시, 경기장 안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며 오직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곳입니다. 

이미 성공했다고 자신해도, 노력과 자기 관리가 없으면 실패를 할 수 있습니다. 호나우지뉴가 그 예가 될테지요. 역시 축구선수는 노력하고 관리하는 과정 끝에 실력으로 입증을 해야지만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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